매달 연금처럼 월세 따박따박 받으면서 제2의 인생을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 답은 수익형 부동산에 있다. 하지만 수익률 걱정에, 공실 걱정에 투자는 자꾸 망설여지게 된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꿈틀 거리면서 상가투자를 미뤄온 투자자들에게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기를 모으는 상가가 있다.

불안했던 수익률·공실 걱정 ‘뚝’ ...“수익률 확정 보장제로 말끔히 해소했어요”

열린산업개발에서 공급하는 ‘열린프라자’는 마곡지구 B8-6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공급규모는 지하5층~지상11층 70호로, 법정 주차대비 2배에 달하는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한 서울 도심권에서는 보기 드문 특 A급 상가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열린프라자를 눈여겨봐야 할 점은 ‘수익률 확정 보장제’라는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이다. 투자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수익률에 대한 확실한 보장과 공실에 대한 부담을 말끔히 해소해 그동안 상가투자를 망설이던 투자자들을 확실히 공략하고 있다.

‘수익률 확정 보장제’는 한마디로 손실이 불가피한 초기동안 회사가 일정한 수익률을 보장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열린프라자의 경우 잔금지급시점부터 2년간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순수투자금 대비 5~6%대의 수익률을 보장하게 된다. 물론 선임대와는 상관없이 모든 상가가 대상이다. 이같은 수익률은 대출금을 포함할 경우 10%내외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게 되는 것이다. 물론 시행사의 지급보증서가 발급되는 등 다양한 안전장치도 마련됐다.

발산역 초역세권 마곡지구 상업지 코너상가, 유동인구 46만명 확보

열린프라자가 이렇게 자신있게 수익률 확정 보장제를 시행하게 된 데는 시행사의 탄탄한 뒷받침과 상권내 최고의 입지여건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우선 시행사인 열린산업개발은 중소기업 가운데 마곡지구에서 가장 큰 부지를 분양받는 케이티엔씨와 가족같은 회사로 탄탄한 자금력과 상권을 보는 남다른 노하우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핵심상권에 위치하는 최고의 입지여건을 꼽을 수 있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5000명, 유동인구 약 46만명의 최첨단 R&D연구도시로 탈바꿈 하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마곡지구의 상업시설 비율이 전체부지의 2.18%에 불과해 그 희소가치는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이다.

열린프라자는 발산역 초역세권상가로 5호선 발산역 바로 옆 메인사거리 코너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전면으로는 이화여대 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융복합 시너지 연구와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건립되는 최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 사이언스 파크는 약20만㎡의 부지를 확보해 석박사급 연구원 3만여명이 근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상업용지비율 2.18% 불과 시세차익까지 가능

마곡 상업시설 대부분은 오피스텔과 상가가 혼합된 주상복합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열린프라자는 11층 전층이 상가로 구성된 전문상가이다. 전층이 상업시설로 되어 있는 FULL MD상가는 그동안 공급이 극소수에 불과했다.

오피스텔 위주의 타 상가대비 11층 전 층이 24시간 영업 가능한 열린프라자는 높은 수익률과 미래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상층부에 대한 분양 및 임대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지원책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우선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10%, 1차 중도금 20%는 계약금 납부 후 3개월 이내 선납 시 선납할인율 6.5%를 적용한다. 그리고 2차 중도금 30%는 무이자 지원한다.

열린프라자 권혁성 대표는 “최고의 입지여건과 미래가치를 확보하고 있는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마곡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수익률 확정 보장제를 실시하는 등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익률 보장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풍부한 만큼 열린프라자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은퇴자는 물론 일반투자자들도 무조건 잡아야 할 만큼 매력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2064-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