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중개 전문 리맥스브라이트(대표 최용석)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푸른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이촌세무법인 정진희 세무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촌세무법인 정진희 세무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일반대학원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동산 분야 전문 세무사로 자리매김한 정진희 세무사는 개정된 세법과 각종 절세전략,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세제 분석, 주택·입주권·분양권 양도소득세 계산, 증여(부담부)·상속의 절세방안 등 그동안 실전사례를 통한 세무강의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MOU 체결로 리맥스브라이트는 ‘8.2부동산대책’과 같이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는 세무환경 속에서 절세법 등 고객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세무 자문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또한 정진희 세무사는 리맥스브라이트의 상업용 부동산 중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산관리는 물론 세무강의로 상호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맥스브라이트 최용석 대표는 “이촌세무법인 정진희 세무사와의 업무협약은 부동산 세무 상담에서 부터 절세방안 등 자산관리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세무업무에 대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MOU가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상호 협업을 통해 서로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리맥스브라이트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7500여 개가 넘는 가맹점과 11만5000명 이상의 에이전트를 거느리며 세계 최대 부동산 네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회사인 RE/MAX를 론칭한 상업용 부동산 중개 전문 기업이다.